[기고]
힐끗 달력 뒤에서 보인 것
2020.02.03 (월)
조규남 /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
나는 말일세 눈 부릅뜬 사천왕의 염라 무간지옥은 이 땅위에서 사람이 만든 것임을 철석같이 믿네 그렇지 않고 서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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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
불확정성의 원리
2019.03.18 (월)
조규남 /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
세상 모든 지혜를 몰아 갈 데까지 가서 알아낸 진리는 쌍을 이루는 물질의 움직임은 예측 가능하지 않은 것이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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